전 펜싱선수 김준호가 둘째 아들 정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호는 9월 8일 KBS 1TV 프로그램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출연하여 두 아들 은우와 정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준호는 둘째 아들 정우의 남다른 식성을 언급하며 짜장면 한 그릇을 같이 시킬 정도로 잘 먹는다고 밝혔다. 은우와 정우 형제는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 중이며, 형제 간의 싸움이 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준호는 정우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며, 둘째 정우가 형한테 같이 놀자고 많이 한다. 둘째가 덤비면 첫째는 잘 받아주는 성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우가 형 은우를 부를 때 형이라고 하지 않고 은우라고 부른다고 전하며, 그래도 은우가 잘 받아주는 편이다. 그래서 형이라고 불러야 된다 했더니 아빠도 은우라 하는데..라고 한다.

이제 컸다고 말대꾸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를 포함해 박용택, 김요한, 기보배 등이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