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홍익대학교 4학년 2학기 때 자퇴한 사실을 밝혔다. 2026년 9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주우재는 홍대 거리를 방문하며 자신의 대학 시절을 회상했다.주우재는 사실 4학년 2학기 때 그냥 자퇴를 해버려서 졸업을 안 했다며 자퇴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휴학을 잠깐 했을 때 데뷔를 해버렸다라고 덧붙였다. 이 방송에서 유연석이 주우재에게 복학 의사를 묻자, 주우재는 “배울 건 다 배웠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이를 듣고 “끈기가 없네”라며 장난스럽게 타박했으며, 이에 주우재는 “재석 형도 서울예대 자퇴하시지 않았냐”라고 응수하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중 주우재가 지나가는 학생들을 향해 반가움을 표하자, 존박은 “졸업을 안 했으면 사실상 남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주우재의 자퇴에 대한 이야기와 방송에서의 유머러스한 상호작용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