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이준이 20일 첫 방송되는 MB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새로운 로컬 여행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 아래,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숨겨진 명소와 로컬 맛집을 발굴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형식이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검색이나 정해진 관광 코스에 의존하지 않고, 현지인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여행 경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전현무와 이준은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관광지에서 벗어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약 7개월간 기획 과정을 거쳤으며, 7월에 첫 촬영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전현무의 기존 프로그램인 전현무계획의 형식을 이어받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현무계획은 유명 맛집 대신 현지인과 시청자의 추천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에는 이를 해외 로컬 여행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야시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는 새로운 여행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전현무는 오랫동안 함께 해온 곽튜브 대신 이준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으며,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무계획 여행의 진정성을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곽튜브는 최근 전현무계획 4에서 두 주 연속 불참하며, 이준의 합류로 새로운 조합의 동선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는 과거 방송인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으로의 즉흥 여행을 선보이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한 전현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로컬 여행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