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아내 현아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용준형은 6일 자신의 SNS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는 용준형과 현아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거나 거리의 쇼윈도에 비친 모습 등을 촬영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용준형은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안경과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현아는 눈에 띄는 오렌지색 헤어스타일과 흰색 상의를 입고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모습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러닝을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하여 건강한 일상을 보여주었다.
최근 약 4개월 만에 공개된 근황 속에서 용준형은 전보다 날씬해진 얼굴선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그는 강가에서 러닝을 하는 모습도 담아 사진을 공유하며 자신의 운동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용준형과 현아는 2024년 1월 서로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약 9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되었다.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의 멤버로 데뷔하여 쇼크, 픽션, 비가 오는 날엔 등의 히트곡으로 활발히 활동하였고, 팀을 떠난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아 역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2009년에는 포미닛으로 활동을 재개한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버블 팝!, 빨개요, 아임 낫 쿨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경력을 쌓았다.
두 사람의 결혼 이후 공개된 일상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