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과의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백진희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편지에서 결혼한다며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백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신랑 헨리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헨리를 나를 소녀로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백진희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롱디(롱 디스턴스) 연애를 했다고 전하며, 내가 14시간을 날아가 오빠를 만나고, 오빠가 14시간을 날아와 나를 만나곤 했다고 말했다.
그는 롱디 연애가 쉽지 않았지만,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해주었다고 회상하며 헨리 덕에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미래를 그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백진희는 헨리에 대해 사업가나 금융가 등 대단한 부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함께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강조했다.
결혼은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으며, 첫 번째 인생의 챕터를 잘 마무리하고 두 번째 챕터를 열려고 할 때 그 길을 이 사람과 함께 가겠다고 선택했다고 덧붙이며, 서로 다른 모습도 잘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23일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헨리와 함께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들은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