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최근 방송에서 마운자로를 사용한 경험과 체중 변화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특집에 출연한 스윙스는 체중 감량을 위해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경험했다고 밝혔다.스윙스는 마운자로의 첫 처방으로 7.5mg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첫 2주 만에 5~6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효과가 줄어들어 추가 용량으로 10.0mg을 처방받았다. 스윙스는 효과가 없으니까 짜장면 세 그릇을 먹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이 6~7kg 정도의 체중 감량 후 2~3kg이 다시 늘어나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운자로를 두고 이긴자로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체중과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돈까스라는 별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돈까스!

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으며, 여자와의 데이트에서도 이러한 별명 때문에 서비스를 받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재는 별명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윙스는 자신의 예상치 못한 밈화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후배들의 조언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