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9주 연속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요일 밤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평균 시청률 4.1%, 분당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였다.
이는 종편 및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해당 프로그램은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을 통틀어 수요일 예능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성리, 김희재, 이창민,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 등 TOP7 아티스트와 게스트들이 전사국, 팔색국, 연가국으로 나뉘어 명곡 삼국대전을 벌였다.
각 팀은 다양한 주제의 명곡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사랑꾼 대결에서 정연호, 라이언, 손준호가 출격하였으며, 라이언은 요즘 축가만 다니고 있다고 유머를 섞어 승점이 팔색국 팀에 돌아갔다.
이어진 ‘육각형 대결’에서는 성리와 김희재가 맞붙었고, 성리는 김희재의 대표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성리가 승리를 가져갔고, 이에 대해 김희재는 성리를 끌어안으며 소감을 남겼다.
협공 대결에서는 이창민과 홍지민, 선예와 손준호가 각각 듀엣 무대를 펼쳤고, 이창민은 과거 JYP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세 팀 모두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결과는 무승부로 끝났다.
마지막 세 글자 대결에서는 이루네, 이창민, 에녹이 각각의 노래를 열창하였으며, 에녹이 승리하였다.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예능과 음악을 모두 아우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