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가 9일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 정규 3집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무명전설 TOP7과 함께 명곡 삼국대전에 출연하여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재는 이날 방송에서 라이언, 홍지민, 이창민, 하루와 함께 팔색국을 결성해 경쟁을 펼쳤으며, 오프닝곡으로 미인을 선보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김희재는 끼도 많아야 하고, 외모도 훌륭해야 하며, 노래와 춤도 잘해야 한다고 팀원 영입 기준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가 지적한 뮤지컬 경험에 대해서는 “뮤지컬 배우의 가창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김희재는 이날 방송 중 진행된 육각형 대결에서 성리와 에녹과 맞붙어 경쟁을 벌였고, 자신의 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선곡하여 안정적인 라이브와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골반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를 추가하며 무대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안녕은 정말 싫어는 김희재의 세 번째 정규앨범 REVERB의 타이틀곡이며, 경쾌한 유로댄스 팝 사운드에 맞춰 보컬과 고난도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여 기존의 트로트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을 넘어서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규 3집 앨범에는 안녕은 정말 싫어 외에도 누나야, 이런 날 기다렸나요, 사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잊으려오, 나한테 넘어오시면, 흔들려 등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김희재는 앨범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며, 귀여운 입담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재의 신곡 안녕은 정말 싫어은 매체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 이어질 앨범 활동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