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장규현을 선발 포수로 기용했다. 장규현은 이번 경기가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포수 출장이다.
이날 한화의 선발 라인업은 심우준(유격수), 최인호(중견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김태연(1루수), 장규현(포수), 황영묵(2루수) 순으로 구성되었다. 허인서는 전날 경기에서 데뷔 첫 한 시즌 100안타를 기록한 후 휴식을 취하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한화의 선발 투수는 박준영으로, 그는 올 시즌 35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이닝을 던져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장규현의 선발 기용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팀의 안정성을 강조하였다. 한화는 최근 5연승 중이며, 특히 전날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19-3의 대승을 거둔 바 있다.
SSG 랜더스의 선발 라인업은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최지훈(중견수), 한유섬(우익수), 이지영(포수), 안재연(3루수)로 구성되었으며, 선발 투수는 페드로 아빌라이다. 아빌라는 올 시즌 9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하고 있다.
장규현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타율 3할 7푼 5리, 4타점, 5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장규현이 팀의 성과에 기여할 지 주목된다.
한화는 이번 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