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도향이 82세의 나이로 낙상 사고를 겪은 후 인생을 되돌아보는 소감을 밝혔다. 2026년 9월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김도향은 3개월 전에 넘어져서 겨우 일어났다고 말하며 자신의 최근 경험을 공유했다.그는 사고 이후 앞으로 완전히 떨어졌다.
저한테 저승사자가 왔다며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김도향은 회고하면서 지금까지 제대로 살았는지 생각해보니 아니더라.
제대로 잘 살질 못했다며 자신의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그는 이후 한의원을 방문해 침 치료를 받았으며, 한의사에게 한방에 낫는 건 없냐라는 유머를 던져 웃음을 주기도 했다.
김도향은 데뷔 57년 차의 경력을 가진 가수로, 이번 사고를 통해 생명과 가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