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의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이 두 번째 데이트 선택에서 각각 0표를 받았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함께 ‘고독 정식’을 먹게 되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현숙과 정숙이 예상과 달리 선택을 받지 못한 상황이 자세히 다루어진다. 정숙은 미스터 최에게서 배신감을 느끼며, “언질이라도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자신의 소감을 털어놓았다.
또, 현숙은 자신의 선택을 예상했던 상대가 다른 여성을 선택하자 섭섭함을 표현했다.방송 당일, 두 사람은 여자 숙소로 돌아와 각자의 속내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터 최는 14기 영자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두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결정을 언급했다. 그는 “이제는 다른 결의 남자를 좀 만나 보라”고 말하며, 현숙과 정숙에게는 더 이상 발전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되었으며, 이번 회차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의 고독한 순간과 함께 뉴페이스 미스터들과의 두 번째 공식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현숙과 정숙은 데이트 성사에 실패하며 상대방에 대한 아쉬운 감정을 드러내는 등 경과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