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지은)는 정규 6집 선공개곡으로 발매한 신곡 두 곡이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1일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의 디지털 싱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이 별로부터는 멜론 핫100, 지니 톱200,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 톱100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 또한 melom 핫100과 벅스에서 2위, 지니에서 3위로 올라가며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빠르게 이어졌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이 별로부터는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16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서 진입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イト는 스리랑카 1위를 포함해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싱글은 아이유가 지난해 9월 바이, 서머(Bye summer) 이후 1년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의 뮤직비디오에는 원로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 심달기, 이솜 등이 출연해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우정 서사를 다루고 있다. 아이유는 이번 곡을 통해 상실의 세계를 품위 있게 정리하며, 서로의 결함까지 환대하는 성숙한 연대의 미학을 선보인다.
그녀는 영혼의 짝인 유인나와 단단한 지지대인 팬 유애나와 함께 한층 깊어진 시선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며 또 한 번 자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