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5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 7천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대회 첫날, 삼천리 소속의 전예성은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여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전예성은 경기 결과에 대해 남은 라운드에서 반등을 다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두산건설 We‘ve 소속의 이율린은 동일한 날, 10오버파 82타를 기록하여 공동 112위로 첫날을 마쳤다. 이율린 역시 남은 라운드에서 만회를 목표로 삼겠다는 뜻을 전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은 KLPGA 투어의 중요한 일정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