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둘째를 출산한 지 108일 만에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한다. 9월 11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나비는 가수 활동 시절 함께 코러스를 맞췄던 정유미, 김보라와 ‘애둘레이디’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꾸미게 된다.나비는 회견에서 둘째를 낳은 지 이제 108일 됐다며 출산 이후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집에서 아기 띠를 메고 노래 연습을 하였고, 이를 통해 제왕절개 회복이 빨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화센터 행사를 노리고 있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아침마당’까지 한 방에 노려볼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포부를 밝혔다.
세 사람은 고무장갑 패션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르며 파격적인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무대에서는 모창과 개인기로 유재석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유재석은 그들에게 세 분은 코믹송 그룹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조성환과 결혼한 뒤, 2021년 5월 아들을 출산하고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하였다. 해피투게더에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는 나비와 ‘애둘레이디’의 무대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