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우혜림은 9월 11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해 자신의 육아 일상과 함께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2020년 7월 결혼해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두 아이의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을 챙기느라 제대로 씻을 여유조차 없이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라디오 진행, 번역, 집필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며 자신을 돌볼 시간조차 없었다고 밝혔다.그는 출산 후 자신이 겪은 변화에 대해 감정 버튼이 고장 난 것처럼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났다며, 심리적 고통을 경험했음을 언급했다.

우혜림은 이런 경험 속에서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전문가는 산후우울증과 관련하여 우혜림의 피부 건강 회복을 위해 ‘좀비 세포’라는 개념을 설명했다.

이는 출산 후 스트레스와 열 자극 등으로 인해 노화된 세포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피부에 쌓여 발생하는 문제로, 주변의 정상 세포에 염증성 물질을 내뿜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도 있다. 이는 예비 엄마인 MC 김지민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방송 중에는 우혜림의 피부 탄력과 건조를 되살리기 위한 3단계 맞춤 터치 솔루션도 진행되었으며, 남편이 그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공개되었다. 이 선물은 우혜림의 생활 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 후 큰 사랑을 받았으며,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이러한 우혜림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