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이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서 춘길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이날 방송은 11일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조영남과 함께 슈퍼 메기, 정서주, 춘길이 대결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서주는 조영남의 1973년 발표된 곡 낙엽은 지는데를 열창했으며, 이에 조영남은 노래를 선천적으로 잘한다며 감탄을 표했다.

반면 춘길은 조영남의 경고 대상이 되었고, 조영남은 그를 향해 비겁한 놈이라고 언급하면서 상황이 긴장감이 감돌았다.MC 김성주가 옐로카드를 꺼내며 긴장을 완화하려고 했지만, 춘길은 조영남의 내 생에 단 한 번만을 선곡해 무대에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조영남은 춘길의 퍼포먼스에 대해 박자 맞추기가 힘든 노래에 감정까지 실었다. 의외로 너무 잘 부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조영남의 가창력 대결을 통해 누가 슈퍼 메기의 상대로 나설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가수들 간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시간은 11일 금요일 밤 10시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