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겨울왕국이 2019년 개봉하여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국에서 초연된다. 이번 뮤지컬은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8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관객들에게 익숙한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주인공 엘사 역은 정선아 배역이 맡고, 안나 역은 박진주 배우가 담당한다. 두 배우는 11일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공연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관객과의 소감 등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무대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와 고난도 무대 연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다.뮤지컬 겨울왕국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영화 속 명곡과 새롭게 추가된 음악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한국 초연은 글로벌 베테랑 제작진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만나 환상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를 비롯한 47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를 채우며, 이들은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겨울왕국은 부산 공연이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관객들이 이 마법 같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