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던과 김대호의 캠핑 여정이 방영되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던이 경복궁을 방문하여 국가유산의 소리를 채집하는 모습과 함께, 삼척 촛대바위에서의 김대호의 일상이 담겼다.
던은 경복궁의 건춘문과 교태전에서 소리 작업을 진행하며 현대와 과거 경계선에서 소리를 담고 싶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그는 도심 속 궁궐에서 자연과 도시의 소리를 구별하며, 과거의 소리 기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던은 경복궁 안에서 역사의 첫 획이 그어지는 곳이구나라고 감상을 전했다.한편, 김대호는 삼척의 명물 촛대바위와 거북바위를 방문하여 풍경을 즐겼으며, 그 과정에서 관광객과의 유쾌한 소통을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촛대바위 앞에서 결혼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비혼은 아니에요!라고 털어놓았다.
캠핑 여정 중 김대호를 알아보는 팬들과의 인증사진 요청 장면도 이어졌다. 방송에서 김대호는 팬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과정은 스튜디오에서의 유머러스한 농담과 함께 더해져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었다.이번 방송은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되었으며, 다양한 일상과 캠핑 경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