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멤버 리브와 미나미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다이어트와 관련된 극심한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이들은 11일 공개된 살과의 전쟁: 20kg의 진실라는 영상에서 각각 13kg과 18kg의 체중 감량 경과를 이야기하며 과거의 경험을 회상했다.

미나미는 데뷔 준비 당시 체중이 18kg 증가했던 시기를 회상하며, 다이어트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감을 자세히 전했다. 그는 “생활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이어트로 다가왔다”며 당시의 힘든 감정을 털어놓았다.

특히 의상 피팅 과정에서 입어야 했던 청바지가 골반에서부터 들어가지 않아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억지로 착용해야 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기분이 너무 안 좋아 차에 가서 혼자 울었다고 밝혔다.멤버들은 촬영 중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화장을 고쳐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다이어트로 인한 심리적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를 강조했다.

이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한강에서 10km를 뛰고, 새벽에는 최대 1만 개의 줄넘기를 하는 등의 강도 높은 운동을 소화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그들을 지도했던 트레이너는 군인 유격 수준의 강도였다고 회상했다.

다이어트 압박으로 인해 멤버들은 식사를 하면서도 항상 눈치를 보고, 밖에서는 샐러드를 먹다가도 몰래 다른 음식을 섭취하는 등의 상황이 빈번했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옆에서 매니저가 다른 아이돌을 칭찬할 때마다 자신과 비교하며 부정적인 상상이 이어졌다며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시기를 회상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위한 무조건적인 굶거나 지나치게 고통스러운 방식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체중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너무 힘든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건강한 신체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