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최종회가 9월 12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공효진이 연기하는 유보나와 이엘리야가 연기하는 레일라 간의 치열한 육탄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최종회에서는 레일라의 계략으로 유보나와 권태성(정준원 분)이 대면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 전개된다. 공개된 스틸컷에 따르면 유보나와 레일라 사이의 팽팽한 대립각이 드러나고 있으며, 권태성이 이 장면에 등장해 상황이 더욱 복잡해진다.

유보나는 자신이 킹피셔라는 정체가 남편 권태성에게 들킨 상태에서 레일라에게 분노를 터뜨리며 대치하게 된다. 권태성은 유보나의 본모습을 처음 직면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총성이 울릴 때, 현장은 더욱 긴박한 상황으로 치달아 간다.또한 다른 스틸컷에서는 유보나가 권태성의 목덜미를 감싼 채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 간의 감정선이 더욱 부각된다.

이 장면들은 평범한 부부로 지내온 과거와 숨겨왔던 진실이 얽히는 가운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를 예고한다.이동진(이상이 분)은 무장한 특공대원들과 함께 선유도 현장에 출동해 킹피셔를 포위하기 시작하며, 유보나와 권태성의 상황도 점차 위태로워진다.

최종회는 원작인 인기 카카오웹툰의 요소를 충실히 반영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