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의 멤버 호시가 군 복무 중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호시는 2026년 9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남기며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은 결과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부상의 여파로 호시는 예정되어 있던 태권도 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그는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어서 아쉬움이 크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또한 호시는 비록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이(우지)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호시는 지난해 9월 16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하여, 그동안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왔으며,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군 복무 중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일병에서 상병으로, 상병에서 병장으로 조기 진급을 달성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그의 군 복무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호시는 향후 수술을 받고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그의 전역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팬들은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으며, 호시는 치료를 잘 받고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