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중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그는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서 친구 사미자와의 대화 중 유튜브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원주는 출연료를 올리려고 했는데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해서 다시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개설한 이후 더 이상 해당 채널을 제작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전에 그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작진은 제작 중단이 건강 문제와는 관계가 없으며, 단순 계약 종료라고 밝혔다.전원주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그만두려 했다가 이제는 돈 문제를 따지지 않으려 한다고 덧붙이며, 앞으로는 유튜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전원주와 제작진 간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퍼지는 가운데, 그는 이전의 유튜브 진행 방식에 대한 재정비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제작진은 구독자 여러분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인사를 전했다.
전원주가 유튜브 활동을 지속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그의 팬과 구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