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아들 외모를 자랑한 것에 대해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예진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라며, 아들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후회한다고 밝혔다.손예진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들이 배우를 원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를 질문받았던 상황에서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발언은 방송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그녀는 SNS에 웃기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사실 자기 눈에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

그런데 밖에서 자식 자랑하는 건 조금 많이 꼴불견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아, 후회 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그녀는 오는 9월 18일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손예진이 24년 만에 복귀하는 사극으로, 조선시대 여성과 연애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손예진은 자신의 아들에 대한 자랑이 예상보다 큰 화제를 일으키자 조금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