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12일 오후 4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팀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수원은 현재 15승 5무 4패로 승점 50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에 올라 있으며, 이랜드는 13승 6무 5패로 승점 45로 2위에 위치해 있다.
이정효 감독은 팀의 훈련 태도와 선수들의 마음가짐의 변화에 주목했다. 그는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진 것 같다며, 선수들이 동료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 플러스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선수들 사이의 경쟁이 심화되었음을 언급하며, 훈련 과정에서 집중력이 높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이 감독은 휴대폰 게임을 통한 팀워크 향상 사례를 들며, 과거에는 혼자 게임을 했지만, 지금은 12명이 함께 하더라.
다 같이 뭔가를 한다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팀의 전체적인 경기를 준비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수원은 최근 8경기에서 5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감독은 이번 경기 승리 시 2위 이랜드와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릴 수 있는 중요한 경기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방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각 팀마다 7경기가 남아있고, 여전히 6팀 정도가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매 경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수원은 과거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 팀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정효 감독은 전술적인 부분과 훈련은 내가 가르쳐주는 부분이며, 선수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상선수의 복귀로 인한 팀의 전력 강화 가능성에도 기대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경기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