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개조한 캠핑카 ‘다마르기니’와 함께 강원도 삼척으로 캠핑을 떠난 일상이 전파를 탔다.김대호는 차량 다마스를 600만 원을 들여 내부를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그가 이 차량을 구입한 가격은 약 400만 원이며, 다마르기니는 그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차종이다. 그는 캠핑을 준비하며 “다마르기니와 함께할 시간이 없었다”는 아쉬움을 전하고, 차량에 애정을 쏟아 리모델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방송 중, 김대호는 삼척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바다가 주는 자연을 만끽한 후, 자신이 준비한 음식을 소개하였다. 그는 수박을 활용해 수박 상그리아를 만드는 독특한 방법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무지개 회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외롭다고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 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나를 위로해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하였으며, 잊고 지냈던 것들을 다시 즐기고자 하는 마음도 드러냈다.한편, 방송에서는 김대호가 차량에 에어컨이 없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도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차를 바꿨으면 좋겠지만, 이미 많은 돈을 썼기 때문에 바꿀 수 없다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는 방송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방송에서 김대호는 다마르기니의 내부를 직접 공개하며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을 자랑하였다.

그러나 다시 한번 에어컨의 부재에 대한 한탄이 이어지며, 프로그램 특유의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며, 다음 주에는 다른 출연자의 일상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