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에서 자신의 재혼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방송은 11일에 방영되었으며, 서인영은 연말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이서진과의 대화에서 이번에는 진짜 잘 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서진은 두 번째는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그녀에게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결혼 날짜를 잡았는지 묻기도 하였고, 서인영이 연말로 계획하고 있다고 답하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서인영은 자신의 연애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1년 넘게 지내면서 싸움도 했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그녀의 말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신중하게 바라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서인영은 남자친구가 초혼인 점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방송 중 과거 자신이 겪었던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여러 가지 이유로 갑질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런 과거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이에 대해 개과천선 안 해도 된다고 격려했으며, 서인영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이 방송에서 서인영은 과감한 속옷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고, 촬영 중 몸매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이를 안심시키며 후반 작업을 언급했다. 이러한 방송 내용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냈으며, 비서진은 방영 후 2주 연속 넷플릭스에서 인기 예능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인영의 재혼 고민과 이에 대한 이서진의 현실적인 조언은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