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자신의 유튜브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게재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유튜브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그는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게 된 배경으로 이것(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냥 막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유튜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원주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의 제작진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제작진은 채널 게시판을 통해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하지만 제작진과 소속사인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 이상설을 부인하며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현재 87세이며, 지속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전원주가 활동을 재개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향후 새롭게 정비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원주는 전원주인공을 통해 약 12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해 온 만큼, 팬들의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