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KBS2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감정을 드러내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서인영은 20년 만에 재결합한 쥬얼리의 멤버로 참여하며, 무대를 마친 후 갱년기인가 또 눈물이 난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불후의 명곡 773회 방송은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특집으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서인영은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와 함께 쥬얼리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과거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인영과 다영의 컬래버레이션도 화제를 모았다. 다영은 서인영을 어린 시절 롤모델로 여겼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함께 신데렐라를 부르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서인영은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활동을 재개했지만, 개인적으로는 2023년 재혼 이후 이듬해 이혼하는 등 복잡한 사생활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