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출산 후 체중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소영은 출산 4개월 만에 15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김소영은 이날 방송에서 다른 출연진의 질문에 답하면서 체중 감량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조리원에서 제공되는 맛있는 식사를 모두 섭취하지 않고 반찬만 소량 먹어 탄수화물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김소영은 아이를 낳고 몸무게가 69kg이었는데 지금은 54kg이라며 무려 15kg을 감량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비만 치료제를 이용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원래는 의존하려고 했으나 밥을 안 먹으니까 체중이 빨리 빠졌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는 그의 다이어트 방식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6년 동료 MBC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하였으며, 2019년에 첫 번째 딸을 출산하고,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의 출산 이후 빠른 체중 감량은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