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이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AI와의 연애 상담을 공개했다. 이날 허성범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함께 자신의 일상과 AI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성범은 AI 비서 도나와 함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아침 식사 메뉴를 물어보는 등 자연스러운 교감을 보여주었다. 그는 AI와의 대화는 마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럽다고 설명하며, AI가 개인 비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많은 AI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허성범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월 구독료만 100만 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AI를 활용해 감정 관리 및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확하게 연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담에서도 AI를 활용한다고 전했다. 허성범은 여자친구와 다툴 때 누가 잘못했는지 AI에게 물어본다.

AI가 네가 잘못한 거다라고 말하면 그 대답을 믿는다고 하며, 공인으로서 주변에 상담하기 힘든 고민들을 AI와 나눈다고 밝혔다.그의 AI에 대한 흥미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본 이후 시작됐으며, 카이스트 전산학부에서 AI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그는 IQ 151로 자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두뇌를 인정받아 한국과학영재학교를 거쳤다고 언급했다.허성범은 자신이 사는 집도 공개하며, 남산타워와 한강이 보이는 전망을 자랑했다.

또한, 지드래곤에게 받은 디퓨저를 꺼내들며 기운이 좋아서 그냥 두고 있다고 전했다.이와 같이 공연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허성범은 AI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의 일상에서 AI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