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들 승재 군과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13일, 허양임은 자신의 SNS에 병원 직원들로부터 받은 축하와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허양임은 원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라는 직원들의 축하에 광대 승천했던 순간, 센스 만점 케이크와 꽃다발, 감동의 카드, 취향저격 선물까지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사진 속에서는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승재 군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엄마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양임은 너무 초췌하지만 학원 마치고 들른 승재와도 기분 좋게 사진 한 장 남겼다고도 전했다.한편, 고지용은 지난 7월 29일 허양임과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고지용은 이혼 이유에 대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혼이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 내린 것임을 강조하며, 승재가 지금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사업가로 변모하였고, 허양임과는 201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승재를 두었다.

허양임과 고지용은 2017년 KBS2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 모두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의 이혼 소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