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은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숏컷으로 변신했다. 한지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변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은은 흰 반팔 티셔츠를 입고 짧아진 머리를 매만지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미소년처럼 청량한 모습은 이전의 한지은과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지은은 사진에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하여 새로운 변신에 대한 만족감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과 동료 배우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소녀시대 유리는 와 너무 이뻐 이거야 이거지 청량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천우희는 예뻐!라며 칭찬했다.
배우 류혜영은 귀여운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한지은의 새로운 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지은은 2006년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특히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통통 튀는 밝은 모습 뒤에 복합적인 사연과 내면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던 것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별들에게 물어봐, 스터디그룹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다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몰입감 높은 연기를 펼쳤다. 한지은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