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석 감독이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의 6회 방송을 통해 광고 제작 비하인드와 그의 인생 궤적을 조명받는다. 해당 방송은 1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광고 업계에서 그의 성과와 과거의 경험 등을 다룬다.

신 감독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모인 사람들과 광고 업계에 대한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 없이 시작하여, 예상치 못한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던 30대 초반의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카메라 광고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게 된다.

신 감독은 대중들을 설득하려면 기존 TV 광고 문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존 광고의 클리셰를 전복시키는 방향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한다.이번 방송에서는 신우석 감독이 진행한 2025 APEC 정상회의 광고의 아이디어 구상 과정과 섭외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 광고는 이재명 대통령, 지드래곤, 아이브 장원영 등 유명 인사를 포함한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을 받았다. 신 감독은 광고 제작 후의 이야기를 하며, 특별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은퇴 12년 만에 발레에 도전한 광고도 회상된다. 광고기획사 관계자는 신우석 감독의 천재성은 고집에 있다고 증언하며, 광고 제작 과정에서 그가 지키는 예술적 완성도 및 소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로 인해, 광고감독 신우석의 열정과 광고 제작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