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아들의 특별한 외모를 유쾌하게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예진은 13일 방송된 JTBC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들이 앞으로 배우를 지망할 경우에 대한 질문에 팔불출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아들이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도 답변을 이어갔다. 손예진은 저를 닮은 것 같다며, 남편인 배우 현빈과 함께 서로 자식을 각자 닮기를 원한다는 일화도 공유했다.

손예진은 이러한 발언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된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식 자랑하면 꼴불견인데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다. 후회 중이라는 글을 남기며 소회를 밝혔다.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하였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아들을 낳았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부모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