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의 13일 방송에서는 가수 린과 유튜버 마츠다 부장이 일본 오사카에서 미식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오사카의 철판요리와 야키니쿠 맛집을 방문하여 다양한 현지 음식을 경험했다.
린은 마츠다 부장과 함께 오사카식 철판요리 식당에서 두툼한 돼지고기 요리인 돈테키와 몬자야키를 맛보며 미식 문화를 만끽했다. 이어서 자주 가는 맛집 리스트를 서로 공유하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또한 난바 일대의 야키니쿠 식당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을 소개받았다. 마츠다 부장은 오사카의 다양한 식도락 코스를 강조하며, 현지의 매력을 전달했다.
이 방송은 매주 일요일 밤에 방영되며, 출연진의 소소한 일상과 미식 경험이 시청자들에게 흥미롭게 소개된다.한편, 김범수는 같은 날 방송에 새롭게 출연하여 7년 전 급성 후두염으로 공연을 중단해야 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집과 화장품 냉장고를 공개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 습관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그를 소개하며 10년 이상 섭외를 시도한 결과라고 전했다.
김범수는 정돈이 잘된 집안과 엄격한 관리 루틴을 보여 주었고, 그의 노래 연습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함을 토로하며 당시의 심정을 회상했다.그는 무대에 서는 것의 두려움을 차가운 교수형대에 오르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공연 중단 이후 생긴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범수는 현재 상태는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고 전했지만, 여전히 무대에 설 때마다 불안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주변의 지지와 자신의 노력으로 조금씩 극복하고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방송은 두 출연진의 뿔과 일상, 그리고 서로 다른 고난과 그 극복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