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 국회의원이 12일 오후 4시 부여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식에서 윤 의원은 충청 보수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부여의 심장이 다시 힘차게 뛰도록 부여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이전에 공주사무소를 개소한 뒤 이번 부여사무소까지 문을 열며, 지역 발전을 위한 밀착형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충남도의원, 지역 부여군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윤 의원의 개소를 축하했다.

정치적 맥락 속에서 윤 의원은 부여를 충청 보수의 자존심이자 심장이라 정의하며, 지역의 어려움과 재정 악화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우리의 자존심은 상했고, 부여의 심장이 멈춘 듯 지역 곳곳에 어려움이 쌓였다며 부여가 겪은 침체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들이 이용우 군수를 선택한 것을 지역의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보고, 자신의 국회 진출이 결과적으로 부여의 심장을 다시 뛸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의정활동에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중앙 및 지방 정부와 군의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서의 보수 정당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 결집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지금은 보수 진영에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결집과 분명한 방향성이 필요한 시기라며 윤 의원을 중심으로 한 연대와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춘 도의원도 부여가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과 충청 보수의 중심이었음을 일깨우며, 윤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윤 의원이 지역 현안을 국회에 전달하고, 부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윤 의원은 오는 19일 청양사무소 개소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