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편이자 가수 세븐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 위해 11개의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했다. 이다해는 9월 14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의 선공개 영상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을 회상했다.
이다해는 처음에 집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했을 때 결과가 잘못 나온 줄 알고 재차 시도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테스트에서 두 줄이 선명하게 나타났고, 이때는 혼자서 결과를 확인했다.
그녀는 결과를 확인한 다음 날을 기다리며 세븐과의 특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레스토랑 예약과 함께 인형에 임신 테스트기를 꽂아 카드를 준비하는 등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기획했다.
식사 전에 이다해가 세븐에게 기도를 부탁하자,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 기도를 했고, 이다해는 이때 준비한 내용을 세븐에게 전달했다. 처음에는 세븐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점차 그 의미를 깨닫고 기쁨에 오열하게 되었다.
이다해는 처음 놀란 세븐의 반응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고 전하며, 두 사람은 서로 포옹하며 감정을 나누었음을 언급했다.이다해는 2023년에 가수 세븐과 결혼한 이후 8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이 특별한 순간을 세븐과 함께 나누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