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3라운드)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에서 경쟁팀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0으로 이기며 팀의 연승행진을 이끌었다.휴온스는 이번 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던 하나카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팀 승점 9로 3위에 올랐다.
하나카드는 같은 점수를 기록하였으나 세트득실률에서 뒤처져 4위로 밀려났다. 이번 3라운드에서 휴온스는 전날 NH농협카드에 패한 이후 빠르게 반등하여 성공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최성원은 남자단식에서 상대 선수 무라트나지 초클루를 3이닝 만에 15-7로 제압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혼합복식에서 모랄레스와 김예은 조합이 신정주-한슬기 짝을 물리치는 등 휴온스는 모든 경기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열릴 경기에서는 브레이커스-에스와이, 크라운해태-웰컴저축은행,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 하나카드-우리금융캐피탈, 하림-휴온스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한편, 휴온스의 강동궁은 이번 대회에서도 저력을 보이며 상대 팀에 큰 압박을 주고 있다.
강동궁은 남자복식과 단식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고, 최성원과 함께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강동궁의 이적은 팀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며 통해 연승행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