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의 감동적인 순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의 선공개 영상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과정을 회상했다.

이다해는 집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한 결과, 처음에는 잘못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해 추가로 테스트기를 다시 해보았다고 전했다. 그는 두 줄이 나왔는데 잘못 나왔나 싶었다며 불확실한 마음으로 기다린 후 다시 테스트기를 시도했을 때 더 선명한 결과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이 사실을 세븐에게 즉시 알리지 않고, 다음 날을 기다려 특별한 방법으로 전하기로 결심했다.정성스럽게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서 이다해는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인형에 임신 테스트기를 꽂아 카드를 작성하는 등 여러 가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녁 식사 전에 세븐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그 순간을 이용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그러나 세븐은 처음에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고, 이다해가 설명하면서 그 사실을 깨닫고 놀라움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다해는 남편이 너무 놀라서 엄청 울더라며 함께한 감정이 즉각적으로 뭉클했음을 전했다.한편, 이다해는 2023년 8년 간의 열애를 끝으로 세븐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에 따르면, 예정일은 오는 11월로, 성별은 딸로 전해졌다. 이다해와 세븐의 가족이 될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소중한 기억과 결혼 생활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