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가대표팀이 신규 굿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담은 공식 굿즈 컬렉션 총 1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에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야구 대표팀 선수들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부분의 응원용 굿즈는 경기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새로 디자인된 워드마크와 색상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응원 타월과 양면 슬로건은 팬들이 후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크릴 명찰과 띠부 스티커는 새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어, 선수명과 배번도 함께 담겨 있다.

띠부 스티커는 50종 중 하나가 랜덤으로 제공된다.더불어, 기계식 키보드와 호환되는 4구 키캡 키링은 Team Korea Navy와 Team Korea Red라는 포인트 컬러로 대표팀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다.

카드 커버 스티커는 워드마크와 K로고를 활용해 5가지 디자인으로 제공되며, 팬들은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유니폼과 야구공을 모티브로 한 마우스패드와 장패드, 무선 충전이 가능한 휴대폰 케이스도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해당 굿즈는 오는 14일부터 KBO 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이전에 공개된 야구 대표팀의 홈 및 원정 어센틱 유니폼과 두 가지 종류의 모자도 구매 가능하며, 유니폼은 팬들이 원하는 선수의 자수 마킹 또는 열마킹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굿즈 출시는 야구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열정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