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카타르와의 전적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과 카타르의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1승 5무 2패로 열세인 상황이다. 현재 한국의 피파랭킹은 32위, 카타르의 피파랭킹은 59위로 한국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경기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이번 경기의 중계는 치지직, KBS, MBC, SBS, TV조선, SPOTV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KBS의 중계진은 캐스터 남현종과 해설위원 이영표로 구성되며, MBC에서는 캐스터 김성주와 해설위원 안정환, 서형욱이 함께한다. SBS 중계진은 해설위원 박주호, 장지현, 그리고 캐스터 배성재로 편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