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의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비상구를 열어라’가 15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될 9회에서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위험성과 함께 과거 시청자들에게 인기 있었던 ‘황당사고’ 코너를 재출연한다.이번 방송에서는 전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난 기상천외한 사고를 중심으로 TOP 3 사례를 선정해 안전 불감증을 일깨우려는 시도를 한다.
이를 위해 아나운서 조충현과 KBS N 전세연 아나운서가 사고 상황을 직접 재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실감나는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 아나운서는 본업을 잠시 멈추고, 황당한 사고에 몰입한 연기를 통해 현장에서 웃음과 충격을 선사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주사형 비만치료제’가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제작진은 체중 감량 열풍 속에서 다이어트 보조제로 오인될 수 있는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실태를 지적하고, 의료진의 처방 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강조할 예정이다.
‘위기탈출 넘버원비상구를 열어라’는 사고와 약물 사용의 위험성을 함께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