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 최초의 팀전이 열린다. 이번 팀전에서는 NCT 127의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의 베일리가 각각 자신의 신곡을 해석하고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경쟁을 벌인다.

해당 미션은 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스디파 5회에서 전개된다.이번 미션은 두 아티스트가 2인 1조 팀 대결로 진행되며, 앞선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살아남은 총 8명의 안무가가 참가한다.

그중 정민준은 K-pop 퍼포먼스 제작 경험이 없는 참가자로, 팀 결성 과정에서 깍두기 신세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으나, 과거에 혹평을 주고받았던 캐스퍼와 예기치 않게 팀을 이루게 되었다.각 팀의 매치업도 확정되었다.

태용의 대진에서는 경력이 풍부하고 강렬한 감각을 가진 바다·백구영 팀과 독보적인 개성을 가진 나인·베이비주 팀이 대결하며, 베일리의 대진에서는 K-pop 강자로 꼽히는 시미즈·인규 팀과 정민준·캐스퍼 팀의 맞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태용과 베일리의 미션은 작품 완성을 위해 팀원 간의 창작 방향 차이로 인한 갈등과 대립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결에서 패배한 팀은 다시 탈락 위기인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해야 하는 중대한 상황이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5회는 15일 밤 10시에 Mnet과 tvN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