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9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5차 공판에 출석했다. 오 시장은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하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날 공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다루는 속행공판으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이다. 이전 재판에서도 다양한 증거와 주장이 오갔으며, 이번 공판에서도 추가적인 증언 및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2022년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한 후에도 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공판의 결과는 그의 정치 생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판을 통해 시민들과 당원들에 대한 설명과 책임을 다할 것이란 입장을 밝혀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