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6일 오후 1시 58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해당 시설 관계자는 폐기물이 타고 있다며 소방 당국에 신고하였고,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67명을 현장에 투입하여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재 발생 17분 후인 오후 2시 15분,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다. 그로부터 약 15분 후인 오후 2시 30분에는 화재 현장에 위험물이 다량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대응 단계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후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인력 117명을 동원하여 화재 진압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50대 여성 1명이 오른팔에 화상을 입은 것을 포함하여, 시설 관계자 9명이 스스로 대피한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