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김도영 감독)이 16일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오프닝 스코어로 6만1038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8만2566명을 달성했다.

이는 장기 흥행 중이던 영화 오디세이의 독주를 끊고, 50일 만에 한국 영화로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성과이다.영화 인턴은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가 운영하는 회사에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서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려내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 첫날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0점 등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관객들은 최민식과 한소희의 뛰어난 연기 조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관람 후 많은 이들이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감정선에 깊이 공감하며 눈물 흘렸다는 후기를 남기고 있다.

이 영화는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제작된 힐링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인턴은 오는 9월 16일에 개봉하여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관객과 소통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