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1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염정아와 함께 4천 마리의 노지장어를 잡는 조업에 나선다.이번 방송은 경남 하동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이야기와 함께 진행된다.

지진희는 사 남매 몰래 등장하며 염정아와의 20년 넘는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염정아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던 만큼 두 사람의 친분이 남다르다.

지진희는 염정아와 부산에서 함께 영화 촬영을 했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그의 청소 사랑에 대해 폭로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방송 중에는 깜짝 카메라도 준비해 염정아를 놀라게 하며 즐거운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사 남매와 지진희는 조업을 통해 4천 마리의 노지장어를 잡아야 하는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이들은 4천 마리를 어떻게 잡아?

라며 충격에 빠지며 조업에 나선다. 진흙밭을 누비며 장어와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지진희는 예상 외의 장어 잡기 실력을 발휘하며 절묘한 활약을 보여준다.

김선영 또한 장어 잡기에 몰입하면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이어간다.저녁에는 잡은 노지장어로 여름 보양식 한 상을 차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 남매와 지진희는 물놀이를 즐기다가 예상치 못한 감동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방송은 이날 저녁 8시 4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