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9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주목받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에서 97%를 기록하며, 해외 평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게임을 원작으로 한 다른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로, 8번 출구가 91%, 수퍼 소닉3가 86%,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33%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이번 영화는 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이 심야의 라쿤 시티 종합병원으로 긴급 배달을 가던 중 겪는 생존 게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영화는 기존 시리즈와의 세계관을 단절하고,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의 서바이벌 호러 감성에 집중하고 있다.영화의 감독인 잭 크레거는 이전 작품인 ‘웨폰’과 ‘바바리안’으로 유명하며,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연출 능력이 도드라진다.
관객은 브라이언과 함께 도망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영화 속 공포감을 강조하고 있다. 카메라 워크는 게임적 요소를 반영하여, 숄더 뷰와 1인칭 시점을 오가는 방식으로 관객의 긴장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94분이며, 출연진에는 오스틴 에이브람스 외에도 잭 체리, 칼리 레이즈, 폴 월터 하우저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네이버 평점은 7.8점으로,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쿠키영상은 없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호러 스릴러 장르의 팬들뿐만 아니라, 게임 팬들에게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