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이 방송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 포항에서 방어 양식장과 횟집, 카페를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근황을 알려준다. 은퇴 후 19세 연하의 아내 박현선과 함께 사업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는 양준혁은 특별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17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 757회에서는 양준혁이 포항에서 방어를 기르는 양식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장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선수 시절 ‘양신’으로 잘 알려졌으며, 현재 방어 양식장과 더불어 횟집, 카페, 낚시터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준혁은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딸의 등하원을 직접 챙기며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소중히 하고 있다.특히, 그의 아내 박현선은 남편의 사업 확장에 대해 걱정을 표하며, 무리하게 사업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닌지 염려를 나타냈다.

양준혁은 가족을 위한 선택이라며 사업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양준혁의 양식장에서는 방어가 자라고 있고, 그의 횟집에서는 손님들에게 제철 해산물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손님들이 식사 후 휴식할 수 있도록 카페를 마련한 사실도 밝혔다. 양준혁과 박현선이 방어 양식장과 횟집 운영을 통해 나누는 대화와 일상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종세상’에서 방송될 양준혁의 포항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방송은 17일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