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실낙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 개봉 전 기자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이다. 죽은 것으로만 알고 있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는 사건을 통해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은 이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실낙원은 오는 10월 21일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